IEM 선교회의 집단 감염 사태가 터지자 분노한 광주의 시민과 자영업자들.jpg
페이지 정보
- 작성일
- 01.27 21:17
- 조회
- 505
- 댓글
- 0
본문
내가 생각횄을 때 저 달걀 세례는 개신교에 대한 분노의 신호탄일 뿐이야. 그리고 개신교는 이런 식으로 당해도 싸다.
앞으로 개신교에 대한 분노와 증오는 점점 더 커져갈텐데 어쩔 거야 대체.
누구는 1년을 넘게 꾹꾹 참아가며 방역을 준수하려고 노력하지만 누구네들은 똥 싸기 바쁜데 분노가 안 터져나오겠어?
댓글 0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